ntfs1 윈도우에서 tar 한글 문제 NTFS 포맷의 하드를 리눅스에 물려 하드 안에 있던 내용을 tar로 묶어서 보관했다. 이 tar 파일을 윈도에서 7zip 으로 풀어보니 한글 파일명이 전부 깨진다. 인코딩 문제 같은데 이유를 잘 모르겠다. 리눅스는 utf-8로 사용하지 오래 됐고 윈도 7은 당연 utf-8 아닌가? tar 파일을 리눅스 상에서 풀어보면 한글이 잘 보이는 걸로 봐서는 윈도에서 풀어주는게 문제 같은데... 해결책을 검색해보니... 일단 리눅스에서 작업한 tar 명령에는 인코딩 관련 옵션이 없다. 있어도 할게 없지.. 어차피 utf-8 인데... 그럼 다시 윈도 쪽에서 할수있는게 뭘까를 생각해보자.. 7zip에서 해당 tar 파일을 열어보니 한글이 다 깨진다. 7zip 문제 같다. 하지만 7zip에는 인코딩 설정에 관한 옵션.. 2014. 6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