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미널 프로그램(putty), mysql, php 의 인코딩이 모두 utf-8
임에도 불구하고 insert 한 데이타의 한글이 깨져 보일 때...
엑셀의 데이타를 텍스트로 저장한 후 mysql에 밀어 넣으면 이상하게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
삽질중에 알고보니 엑셀에서 저장된 파일의 인코딩이 euc-kr (윈도우니 어찌보면 당연?)로 되어 있는 이유였다.
한글 설정이 utf-8로 설정되어 있는 리눅스에서 vim으로 읽어 볼 때 잘 보이길래 당연히 utf-8로 생각했었는데
착각이었슴..
vim 인코딩을 자동으로 판단해 주었기에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이였슴.
한참 삽질했네...
vim 상에서 set fileencoding=utf8 후 저장하면 변환되어 저장되지만 매 파일마다 해줘야 하기에 번거로움.
결국 php 프로그램에 변환 코드를 넣어주니 깨끗하게 해결됨.
$str1 = iconv( "euc-kr", "utf-8", $str1 ); // euc-kr 형태의 str1을 utf-8 형태로 변환하여 str2 에 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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